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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 on+/나봄: 다이어리

20260329 행복 그자체였던 반미. 행복해지는 법

by 온택트상담소 2026. 3. 29.

1. 오랜만에 집 근처 카페에서 바삭하고 새콤한 반미를 먹으며 힐링한 날.
좋은 날씨에 맛있는 음식과 달달한 커피만으로도 괜히 기분이 좋아지던 오후.

 
 
2.
사실 이번 주말에도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싶었지만, 회사에서 언어발달쌤에게서 들었던 말이 문득 떠올랐다.
“몸이 신호를 못 느낄 때일수록, 의식적으로라도 쉬게 해줘야 해요!” 그래서 이번만큼은 최대한 집에 머물며 스스로를 쉬게 하려고 했다(내 자신 칭찬해~ㅎㅎ)
 
 
3.
 나는 평소에도 ‘행복해지는 방법’에 대해 자주 생각해보는데, 요즘은 유난히 자기와 잘 맞는?  찰떡수준의 ‘취미’를 가진 사람들이 눈에 들어온다. 내가 본 그들의 공통점 하나가 있는데, 결과가 아니라 ‘과정’ 자체에 엄청난 즐거움을 느낀다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그런 사람들은 어딘가 단단해 보이는 것 같다. 누군가 채워주지 않아도, 스스로를 즐겁게 할 줄 아는 힘이 있기 때문일까. 어쩌면 행복이라는 건, 그렇게 ‘혼자서도 괜찮은 시간’을 만들어가는 능력일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도 올해는 정말 내가 즐거운 취미 하나쯤 찾아보면 어떨까 하고!
 

 
 
 
 

오늘의 필사 노트
 
행복이라는 건 말야, 인간의 수만큼 다양한 거야. 
네가 엿본 건 그중 하나에 지나지 않아. 
너에게는 네게 꼭 맞는 행복이 분명히 있어. 
-츠지 히토나리 <사랑을 주세요>

 

 

행복은 얻는것이 아니라 느끼는것
행복은 가지는것이 아니라 누리는것
하루의 피로를 오히려 달게 느끼는것
내일을 기대하며 기분좋게 잠을 청하는것
웃을 일 없어도 입꼬리 올려 스스로 토닥여 주는것.
-백지연,나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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