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러닝신기록
오래달리기 최약체인 나.
삶에서 중요한 태도 중 하나가 지구력이거늘 어릴때부터 오래 달리기에는 영 재주가 없다.
오래 달리기를 연습하다 보면, 내 삶에도 지구력이 생길까 싶어 꾸준히 해보려고 한다.
기억나는 말하나가 있는데
"젊었을 땐 체력이 있지만 지혜가 부족하고 늙었을 땐 지혜가 있지만 체력이 부족하다.
따라서 지혜가 쌓일 때까지 체력을 유지하는 사람은 인생의 후반부에 놀라운 일들을 해 낼 수 있다."
명언 아닌가. 체력을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단순히 몸을 위한일이 아니라 삶 전체를 위한 일임을 기억합시다

2. 생애최초 첫집
생애최초 첫집이라니.
엄마아빠는 처음 집 샀던날 너무 좋아 전날 잠도 못 잤더랬다
그 마음을 알것 같기도.
네 부자되겠습니다. 행복부자 ~ ㅎㅎ

3. 좋은 어른
최근을 돌아보면 일이 되게 하려고 사람보다 일을 먼저 봤던거 같은데, 이 책을 보니 다시 정신이 차려진다. <참 괜찮은 말들 -박지현 >
좋은 어른, 너그러운 사람이 되어야지
🪑오늘 내 마음에 담은 글
(p39-40) 내가 만난 현명한 어른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타인에 대한 다정함을 잃지 않았다고, 그들은 모두 내게 조금은 손해 보며 사는게 마음 편히 잘 사는 법이라고 말했는데, 이제는 나도 그 의미를 알 것 같다고. (중략) 세상에 손해 보며 살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을까 하지만 손해를 보지 않으려는 마음이 커지면 매사에 계산적이고 따지는게 많아지며 그럴 수록 주변에 사람이 없게 된다. 즉 손해를 보지 않으려는 마음이 나를 지켜주는게 아니라 나를 고립시키는 결과를 낳게 되는 것이다.
(p74) "내가 아버지에게 잘한 것도 없고, 내게 불만이 많으셨을 텐데, '이놈아, 이자식아' 소리를 들어본적이 없다. 내가 잘한게 아니고 아버지가 그렇게 너그러우셨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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