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톡/배움] (연애) 상대방의 방어기제를 파악하라, 윤홍균

https://youtu.be/3CN9DdATYk0

 

사랑을 제대로 하려면 노력도 해야하고 타협도 해야한다. 자신의 방어기제 단번에 고칠수 없겠지만 조금씩 변화 시켜나가는 노력으로 성숙한 방어기제를 만들어나간다면 사랑이 오래갈수 있을 것이라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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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같이 변하는 것 말고 변하지 않는 것에 주목하라.

연봉, 직업이 아닌 그 사람의 생활력. 삶을 대하는 태도를 보아야 한다.

상대를 소중히 여기고 기꺼이 버팀목이 되어주는 능동적인 신뢰야 말로 역경을 뛰어넘을 수 있는 힘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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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보다는 갈등이 있었을때의 대처방식이 훨씬 중요하다.

병원에 있다면 이런 질문들이 많이 들어온다고 한다

"나를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야 할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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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들에게 주로 하는 대답은 이것이라고 한다. 일단 만나봐라 정답은 없다.

대신 명확한 한가지는 이런것이라고 한다.

상대방의 방어기제를 감당할수 있는 사람과 만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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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어기제(스트레스 상황에서 쓰는 대처전략)를 파악하라" 예) 스트레스 받을때마다 술마심, 스트레스때마다 말을 다물거나 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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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기제는 품성이 되고 습관이 되고 문화가 된다.

그러므로 스트레스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지를 잘보고, 아러한 대처전략이 충돌했을때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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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사랑할 준비가 안된 사람들의 특징

사랑의 의미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희생 연민 복종 등 이런 사람들은 사랑을 하려고 노력을 하면 할수록 결과가 나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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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1. 존중을 기반으로 해야한다는 것이다. 대등한 위치에서 대등한 조건으로 동맹을 맺되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 그게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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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 출발점은 나부터가 성숙한 방어기제를 갖추는 것이다(표현을 세련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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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답은 여섯글자: 내가원하는 건

스트레스 상황이기에 상대를 이야기하는 것은 변화를 이끌어냐지 못함 예) 내가원하는건 힘들때 나는 혼자 있고싶어! 혼자 생각할 시간을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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