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아들을 키우는 정주리 씨는 특히 넷째의 퇴행 행동과 공격성으로 걱정이 많았지만, 아이에게 단호하게 훈육하는것이 쉽지 않았다 오은영 박사가 콕 집어준 핵심은 딱 하나였다 "아이 마음은 받아주되, 안 되는 행동까지 다 들어줘선 안 된다." 방송 내용을 토대로 연령별 육아 팁까지 정리해봤다.
한국인은 세계에서 가장 부지런하지만, 가장 행복하지 않은 민족 중 하나다. 그 원인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수면을 죄악시하는 문화때문이다. 김경일 아주대 심리학과 교수는 "적정 수면 시간을 아는 것" 이 행복과 지혜, 그리고 좋은 관계를 만드는 비밀의 열쇠라고명확하게 지적한다.

▍한국은 왜 수면을 죄악시하는 걸까?
한국에서는 잠을 멀리하는 것이 '미덕' 으로 여겨진다. 한국 사회는 부지런하지 않은 것을 악으로 간주한다.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는 것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이 '잠'이라 여기고, 잠을 멀리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라고 믿는다. (부지런함=미덕, 잠 = 악)
예) "너 잠이와?" - 잠을 죄악시 하는 표현
여기서 잠깐! 한국인이 낙천성이 가장 낮은 이유
기분을 좋게 만드는 신경전달물질(아난다마이드) 의 생산량이 적다. 하드웨어적으로 낙천성이 낮은 한국인. 반면 나이지리아는 낙천성이 높아 적게 가져도 쉽게 행복해진다. 낙천성이 낮은 한국인의 눈으로 나이지리아 사람을 보면 게을러 보이기도 함.
▍근면함이 가진 양면성
한국인의 근면함은 실제로 한국의 경제 기적을 만들었다. 그런데 이 같은 근면함이 건강을 빼앗아가고 있다.
✔ 장점
70년도 안 되어 전쟁의 폐허에서 경제 대국으로 성장했다. 새벽 4시 반에 일어나 관광하고, 렌트카 주행 거리만 봐도 한국인임을 아는 수준의 부지런함.
✘ 단점
세계에서 가장 낙천성이 낮고, 스트레스와 불안감이 높다. 심지어 외국 심리학자들은 한국인은 놀 때도 '분석적'이라고 평가한다. (예. "너 그거 밖에 못 놀아?" 놀 때 조차 열심히 놀길 강요하는 한국사회 )
"심리학자들이 지적하는 가장 확실하고 자녀를 괴롭히는 방법은 잠을 재우지 않는 것 이다."
▍수면부족이 뇌에 미치는 영향
잠을 자지 않은 사람은 다음 날 단순히 '피곤한' 상태가 아니다. 자신의 성격 결함을 그대로 드러내는 위험한 상태가 된다.
수면 부족시 나타나는 뇌의 변화
· 충동적이 된다: 빨리 개선하려고 하고, 깊이 생각하지 않는다
· 판단력이 흐려진다: 맞은 답을 이상하게 고치는 등 자기 통제력을 잃는다
· 성격 결함이 드러난다: 평소에 억누르던 부정적인 특성이 그대로 나타난다
· 신경전달물질 고갈: 기분을 좋게 만드는 화학 물질이 줄어들어 우울감 증가
▍제 3의 인격: 적정 수면 시간을 알아야 하는 이유
혈액형, 성격, MBTI 같은 것들보다 훨씬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당신이 얼마나 자야 하는지 아는 것이다.
수면 시간의 중요성
· 제삼의 인격이라 불린다: 심리학자들은 수면 시간을 혈액형처럼 타고난 기질이라고 본다· 사람마다 다르다: 4시간 자는 사람, 10시간 자는 사람 모두 각자에게 맞는 시간이 있다
· 창조성과 연관있다: 창조적인 사람일수록 더 많이 자는 경향이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행복의 비밀이다: 자신의 적정 수면 시간을 알 때, 언제나 가장 행복할 수 있다
▍지금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일
- 기록을 시작하자 : 매일 자신의 기분과 전날 잔 수면 시간을 기록한다
- 1년 동안 지속하자 : 최소 1년의 데이터를 모으면 패턴이 보인다
- 그 시간을 지키자 : 일단 알아낸 뒤엔, 그 수면 시간을 최우선 과제로 삼는다
https://youtu.be/MenYHcLC16M?si=xEZ4_GN6XHL8jfX1
잠은 '낭비'가 아니다. 잠은 투자다. 자신의 뇌를 최상의 상태로 만드는 가장 확실한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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